코틀린 테스트 코드 네이밍 컨벤션
이라 쓰고 내가 쓰는 건 그 끝에 한줄만.. ㅎㅎ
이라 쓰고 내가 쓰는 건 그 끝에 한줄만.. ㅎㅎ
Can you survive from outside and inside as well?
and why they do matter
스레드 안에서 비동기 프로그래밍
둘다 좋습니다. 근데 코루틴도 좋네요?
그 큰 대기업에서도 HashMap으로 장애를 낸 적이 있습니다.
내용에 압도되지 않기를 바랍니다.
뭐로 시작해야할까?
Mockk는 코틀린에서의 Mockito의 대체재일까?